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 지역 장학금 500만 원 기탁
곽상훈 기자 2023. 11. 14.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는 13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조신영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이사장, 김경민 농협 지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는 지난 2010년부터 13년간 총 3억 76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기업의 지역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는 13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조신영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이사장, 김경민 농협 지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는 지난 2010년부터 13년간 총 3억 76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기업의 지역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 지부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매년 동참할 수 있어 농협은행 임직원 모두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며 “지속해서 금산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