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준석 창당, 카운트다운? 그리고 이동관 탄핵안, 재발의 (feat. 홍익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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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remium.sbs.co.kr/article/1T9u0F4eWtN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신당 창당은 하루마다 가능성이 올라가고 있다'고 밝히면서 다양한 층위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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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신당 창당은 하루마다 가능성이 올라가고 있다'고 밝히면서 다양한 층위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내에, 이준석계로 분류되는 천하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을 만나는가하면, 김종인 위원장과 금태섭 전 의원과의 만나 신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제 이준석 대표의 창당은 본격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일까요? 아니면, 유리한 협상을 위한 '벼랑끝전술'의 하나일까요?
한 편 강서구청장보궐선거 결과 이후, 큰 소식이 들려오지 않던 민주당에서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다시 올리기 위한 방편으로 '탄핵안 철회'를 선택했습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에서는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고, 정국은 다시 한 번 '강 대 강' 대치상태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탄핵안 발의는 민주당에게 득이 될까요? 실이 될까요?
40회 특집 스토브리그에서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모시고 총선을 앞둔 현 시점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깊게 토론해보겠습니다.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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