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화제성 통합 1위…남궁민, 2주 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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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TV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이 시청자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연인'은 드라마+OTT 통합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먼저, 남궁민(이장현 역)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랭크됐다.
'연인'은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쾌거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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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MBC-TV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이 시청자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연인'은 드라마+OTT 통합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드라마+비드라마 전체 프로그램 화제성 정상에 오른 것.
출연자들도 화제성 순위 상위권을 휩쓸었다. 먼저, 남궁민(이장현 역)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랭크됐다. 2주 연속 1위다.
안은진(유길채 역)은 3위에 이름을 올렸고 동영상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연인'은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19회 방송에선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났지만 기억을 잃은 이장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길채는 끝없는 고난에도 그 곁을 지켰다.
한편 '연인'은 현재 2회 방송만을 남겨 놓고 있다. 이번 주 금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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