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시티 충청시대 선포식 열려…"정부 지원 촉구"
2023. 11. 14. 09:48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가 어제(13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준비된 메가시티, 충청시대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4개 시·도지사는 충청권 메가시티의 성공적 출범과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교육, 재정 등 획기적인 권한 이양과 수도권 공공기관과 대기업, 대학의 충청권 메가시티 우선 이전 등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윤 대통령, 김진태 경선도 해줬다고 말해″
- [단독] 한동훈 ″민주당보다 더 나은 정치 세력으로 평가받아야″ 내부 단속
- 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살해한 40대 자수…긴급체포
- ″해외 가는데 1천만 원 달러로 환전″…보이스피싱 인출책 덜미
- ″신의 사제, 신의 종″ 연일 이재명 대표 엄호 발언
- 독극물이라더니 햄버거 든 케네디…측근들 트럼프 심기 보좌 총력
- 올해 수능 이의 신청 342건…국어 '언어와매체' 44번 최다
- 발견 50주년 맞은 진시황릉 병마용…추가 발굴 못 하는 이유는?
- 러시아 즉각 반발 ″3차 세계대전 이어질 수도″
- '초코파이 격노' 하루 만에 쓰레기 풍선 살포…대북단체 ″전단 계속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