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 측, 제주도 민폐 촬영 논란에 사과 “불편드려 송구...원상복구 할 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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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의 디바' 측이 돌무더기 사용 후 방치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tvN '무인도의 디바' 측은 "시민분들께 불편을 드려 송구스럽고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앞서 '무인도의 디바' 촬영장 주민 A 씨는 "제주에서 드라마 촬영하는 모습을 봤지만, 뒷정리를 안 한 무책임한 모습은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무인도의 디바' 측이 사과와 함께 원상복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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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거세지자 사과한 ‘무인도의 디바’ 측
‘무인도의 디바’ 측이 돌무더기 사용 후 방치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tvN ‘무인도의 디바’ 측은 “시민분들께 불편을 드려 송구스럽고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민 및 관계 기관에 촬영 사실을 사전에 설명하고 촬영하였으나, 진행 및 수습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원상복구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무인도의 디바’ 촬영장 주민 A 씨는 “제주에서 드라마 촬영하는 모습을 봤지만, 뒷정리를 안 한 무책임한 모습은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변에 돌무더기가 쌓여있는 사진을 공유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무인도의 디바’ 측이 사과와 함께 원상복구를 약속했다.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의 디바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은빈이 주인공 목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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