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후 배터리 관리체계의 문제점은?
이승배 기자 2023. 11. 14. 09:38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김영준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사용후 배터리 통합관리체계 업계안 전달식'에서 업계안의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국내 배터리 업계는 사용 후 배터리를 폐기물로 분류하는 현행 규정의 개선을 촉구하는 업계안을 만들어 정부에 제출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업계 의견을 긍정 검토해 조속한 입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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