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LG팬’ 박성웅·김소연, ‘LG 우승 염원’은 스포츠서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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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과 김소연이 프로야구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스포츠서울'과 함께 했다.
박성웅은 지난 13일 씨제스 공식 채널에 "박성웅도 함께 응원합니다. LG 트윈스의 29년 만의 뜨거운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전날 LG트윈스가 29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우승한 사연을 1면에 배치한 이 신문은 말 그대로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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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배우 박성웅과 김소연이 프로야구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스포츠서울’과 함께 했다.
박성웅은 지난 13일 씨제스 공식 채널에 “박성웅도 함께 응원합니다. LG 트윈스의 29년 만의 뜨거운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박성웅이 들고 있는 신문의 전면은 지난달 4일 스포츠서울이 배포한 신문 1면 ‘LG, 29년만에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제목의 기사다. 전날 LG트윈스가 29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우승한 사연을 1면에 배치한 이 신문은 말 그대로 ‘완판’됐다.
김소연도 지난달 5일 해당 신문을 들고 인증샷을 게재해 수많은 LG 팬의 환호를 샀다. 아울러 LG트윈스 가을 야구를 상징하는 유광점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열혈 팬’임을 과시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4일 자 스포츠서울을 구하기 위해 신문보급소, 시외버스 터미널 등까지 찾아갔다는 간증 글이 올라왔고, 일부 팬들은 스포츠서울 명동 사옥까지 직접 찾아와 29년 만의 우승에 열광했다.
LG트윈스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t wiz를 6대 2로 꺾고 창단 이후 세번째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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