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업계 '사용후 배터리 통합관리체계 업계안 정부에 제출'

이승배 기자 2023. 11. 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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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앞줄 왼쪽 네 번째)과 박진원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사용후 배터리 통합관리체계 업계안 전달식'에서 국내 배터리 업계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국내 배터리 업계는 사용 후 배터리를 폐기물로 분류하는 현행 규정의 개선을 촉구하는 업계안을 만들어 정부에 제출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업계 의견을 긍정 검토해 조속한 입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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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앞줄 왼쪽 네 번째)과 박진원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사용후 배터리 통합관리체계 업계안 전달식'에서 국내 배터리 업계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국내 배터리 업계는 사용 후 배터리를 폐기물로 분류하는 현행 규정의 개선을 촉구하는 업계안을 만들어 정부에 제출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업계 의견을 긍정 검토해 조속한 입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11.14/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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