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수, '고려 거란 전쟁' 깜짝 등장…어떤 역할?

신영선 기자 2023. 11. 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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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영수(가명)가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출연 소식을 전했다.

영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8월쯤. 고려거란전쟁 촬영. 그때쯤 시간이 많이 나서 가봤어요"라며 보조 출연 소식을 전했다.

그는 특히 작품에 나오냐는 물음에 "처음 몇 화만 나와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영수는 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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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는 솔로 10기' 영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영수(가명)가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출연 소식을 전했다.

영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8월쯤. 고려거란전쟁 촬영. 그때쯤 시간이 많이 나서 가봤어요"라며 보조 출연 소식을 전했다.

사진='나는 솔로 10기' 영수 인스타그램

이어 사극 분장을 하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영수는 덥수룩한 수염에 장군부터 내관까지 다양한 의상을 입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그는 특히 작품에 나오냐는 물음에 "처음 몇 화만 나와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영수는 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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