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커스텀 PC 출시…300대 한정 판매

컴퓨존과 협업…소장가치 높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전자제품 전문 쇼핑 플랫폼 컴퓨존(대표 노인호)과 협업해 신제품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콜라보 PC'를 출시한다.

[사진=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콜라보 PC는 게이밍에 최적화된 PC로 △AMD 라이젠 5 라파엘 7500F △그래픽카드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4060 Ti ULTRA △하이엔드급 SSD인 SK하이닉스의 Platinum P41 M.2 NVMe 등을 탑재해 게이밍에 최적화됐다. 또한 파노라믹뷰 강화 유리 케이스 '잘만 P30'을 신의 탑 에디션으로 제작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한편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조회수 60억회를 돌파한 네이버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다. 원작을 고품질 그래픽으로 연출해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즐길 수 있고, 쉽고 간편한 게임성을 내세웠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