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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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美신용등급 전망 하향에 혼조세를 보였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4.77포인트(0.16%) 상승한 3만 4337.87에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보다 34.83포인트(0.83%) 상승한 4232.19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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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美신용등급 전망 하향에 혼조세를 보였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4.77포인트(0.16%) 상승한 3만 4337.87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3.69포인트(0.08%) 내린 4411.55를,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0.36포인트(0.22%) 하락한 1만 3767.74를 기록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했다.
범유럽 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보다 34.83포인트(0.83%) 상승한 4232.19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DAX지수는 전일보다 110.61포인트(0.73%) 오른 1만 5345.00에 마감했고 프랑스 CAC40지수는 42.02포인트(0.60%) 상승한 7087.06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지수는 65.28포인트(0.89%) 오른 7425.83에 장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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