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형원, 오늘(14일) 입대 "후련한 마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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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형원이 입대한다.
이는 그룹 내 다섯 번째 군 복무자다.
형원은 입대를 앞두고 "멤버들의 입대를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해놓아서 그런지 아쉬운 마음보다는 후련한 마음이 크다"며 "몬베베(공식 팬클럽)한테 부는 바람 다 맞아줄 정도로 든든하고 씩씩한 제가 돼서 돌아오는 게 목표"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로써 형원은 몬스타엑스 내 다섯 번째 군 복무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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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 다섯 번째 군 복무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형원이 입대한다. 이는 그룹 내 다섯 번째 군 복무자다.
14일 형원은 육군 신병훈련소에 입소한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형원은 입대를 앞두고 "멤버들의 입대를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해놓아서 그런지 아쉬운 마음보다는 후련한 마음이 크다"며 "몬베베(공식 팬클럽)한테 부는 바람 다 맞아줄 정도로 든든하고 씩씩한 제가 돼서 돌아오는 게 목표"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웃는 얼굴로 서로 마주하자"라면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로써 형원은 몬스타엑스 내 다섯 번째 군 복무자가 됐다. 멤버 셔누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지난 4월 소집해제됐다. 아이엠을 제외하고 현재 민혁 주헌 기현이 군 복무 중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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