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더 마블스' 6일 연속 흥행 1위…누적 관객 4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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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블스'가 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마블스'는 전날 2만5565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같은 날 1만4025명, 누적 174만356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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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더 마블스'가 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마블스'는 전날 2만5565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7만2496명이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같은 날 1만4025명, 누적 174만356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삼례나라슈퍼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년들'은 하루 1만74명, 누적 39만5278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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