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나테 부상 제외→디사시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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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테가 프랑스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프랑스축구연맹은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디에 데샹 감독이 첼시 수비수 악셀 디사시를 리버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대체자로 차출했다"고 밝혔다.
코나테는 당초 11월 A매치에 나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지만 부상으로 제외될 수 밖에 없었다.
디사시가 대체자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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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코나테가 프랑스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프랑스축구연맹은 1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디에 데샹 감독이 첼시 수비수 악셀 디사시를 리버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대체자로 차출했다"고 밝혔다.
코나테는 지난 10일 열린 툴루즈와의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코나테는 지난 12일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도 결장했다.
코나테는 당초 11월 A매치에 나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지만 부상으로 제외될 수 밖에 없었다. 디사시가 대체자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프랑스는 이번 11월 A매치 기간 UEFA 유로 2024 예선전 지브롤터, 그리스전을 치른다.(자료사진=이브라히마 코나테, 악셀 디사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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