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스마트가든 설치로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녕군은 군민의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으로 우포늪 생태관 등 7개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생활 SOC 및 산업단지 개선 협업사업의 하나로 일부 공공시설 등 유휴공간 안에 정원을 조성, 실내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정화로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군민의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으로 우포늪 생태관 등 7개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생활 SOC 및 산업단지 개선 협업사업의 하나로 일부 공공시설 등 유휴공간 안에 정원을 조성, 실내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정화로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스마트가든은 자동 관리 시스템으로 식물 등의 성장·관리가 유지관리 된다. 사무실 등 공간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심신 안정을 취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트가든의 설치를 지속해서 추진해 근로자들에게는 안정을 심어 주고, 방문객들에게는 건물 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