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추위 풀려‥큰 일교차 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요일인 오늘은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원주 10도, 부산 14도 등 전국이 8도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온도 차가 10도에서 15도로 매우 크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미터,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1미터로 일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요일인 오늘은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원주 10도, 부산 14도 등 전국이 8도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에 0.1밀리미터 미만의 약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온도 차가 10도에서 15도로 매우 크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미터,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1미터로 일겠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3151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모든 사업 원점 재검토"‥택시 수수료부터 인하
- "하마스, 통제력 상실"‥"48시간 내 연료 고갈"
- "주 52시간 유지"‥'주 69시간' 불씨 여전
- 한국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노·정 갈등 풀릴까?
- '이동관 탄핵' 국민의힘은 헌재로, 민주당은 탄핵 여론전
- 뉴스 앵커 돌연 교체, 박민 KBS 사장 "재창조 수준 개혁"
- 6년간 10대 의붓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계부 징역 25년‥피해자는 이미 사망
- 헌재 이종석 청문회 "윤석열 동기"‥"동기만 120명" 공방
- '윤핵관' 장제원 "서울 안 가"‥인요한 "매 맞고 우유 마실 거냐"
- 서울 홍대입구역 상가 건물 화재‥60여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