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러블리' 신민아, 달달한 보조개 미소[Ms앨범]

(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지난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신민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힐 없어도 완벽한 모델비율

언제나 사랑스러워

꽃보다 예쁜 미소

가지런한 섬섬옥수

매일 매일이 러블리데이

귀여운 배꼽인사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 분)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 분)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판타지 영화. 오는 12월 6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