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51kg' 가희, 아이 둘 낳고도 20대 기죽이는 수영복 자태 [MD★스타]

가희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변함없는 모델 포스 몸매를 드러냈다.

가희는 13일 "찐웃음 나왔다. 아침 러닝후에 온수풀에 들어가는 기분 진짜 최고"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가희는 검은 색 수영복을 입은 채 구릿빛 피부와 함께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과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명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