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통장잔고 10만원 베짱이男, 달라진 통장잔고 인증 (물어보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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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고민남이 확 달라진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11월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마흔 살에 모은 돈이 10만원이라던 출연자가 확 달라진 근황을 전해왔다.
마흔 살에 통장잔고 10만원으로 베짱이라 불린 출연자가 주3회 일하던 것을 주6회로 늘려 일하며 월급 300만원을 버는 당당한 남자로 거듭났다고 근황을 전해왔다.
출연자는 통장도 인증했고 과거 10만원에 불과했던 잔고가 어느새 82만원으로 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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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고민남이 확 달라진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11월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마흔 살에 모은 돈이 10만원이라던 출연자가 확 달라진 근황을 전해왔다.
마흔 살에 통장잔고 10만원으로 베짱이라 불린 출연자가 주3회 일하던 것을 주6회로 늘려 일하며 월급 300만원을 버는 당당한 남자로 거듭났다고 근황을 전해왔다.
출연자는 통장도 인증했고 과거 10만원에 불과했던 잔고가 어느새 82만원으로 늘어 있었다. 서장훈은 “여기 왔다간 지 꽤 되지 않았냐”며 통장 잔고 82만원이 적다고 의심했고, 이수근은 “오토바이 사고로 100만원 목돈이 나갔다고 한다”며 돈을 모은 덕분에 목돈을 낼 수도 있었다고 전했다.
베짱이 출연자는 그동안 밀린 월세도 갚고, 보험료와 가스 연체료도 모두 완납했다고. 서장훈과 이수근은 “한두 달하고 피곤하다고 집에 누워 치킨이나 뜯으면 안 된다”, “파이팅이다. 열심히 해라”고 응원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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