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침 최저기온 1도…건조특보 발효 중

박수지 기자 2023. 11.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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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 지역은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추울 것으로 예보돼 옷차림에 유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도를 기록했다.

특히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

울산기상대는 "울산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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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4일 울산 지역은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추울 것으로 예보돼 옷차림에 유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 기온은 14도로 예상됐다.

특히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남부 먼 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기상대는 "울산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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