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승트로피 들어올리는' 구광모 LG그룹 회장

강영조 2023. 11. 1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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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한 LG 선수들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을 마치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구광모LG그룹 회장이 오지환, 염경엽 감독, 임찬규, 김현수와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3.11.13.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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