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까지 영하권 추위‥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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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14일)은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다가 오후부터 차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대전 0도, 철원 영하 5도 등 전국이 영하 5도에서 6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4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에서 15도로 매우 크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서해·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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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14일)은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다가 오후부터 차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대전 0도, 철원 영하 5도 등 전국이 영하 5도에서 6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4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에서 15도로 매우 크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서해·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일겠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3118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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