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기 인제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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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기(사진) 인제군수가 농협중앙회 주관의 최고 권위의 상인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에 선정됐다.
최 군수는 민선 7기와 8기 재임중 농업 경쟁력 강화와 잘 파는 농업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최 군수는 기린·상남 농산물 전처리센터, 인제군 고품질 벌꿀가공센터 등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대 등의 노력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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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기(사진) 인제군수가 농협중앙회 주관의 최고 권위의 상인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에 선정됐다.
최 군수는 민선 7기와 8기 재임중 농업 경쟁력 강화와 잘 파는 농업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최 군수는 기린·상남 농산물 전처리센터, 인제군 고품질 벌꿀가공센터 등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대 등의 노력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인제군마케팅센터를 통해 농가의 신선농특산물 홍보·판로 확대 지원은 물론 청년 농업인 육성과 귀농귀촌 지원, 계절근로자 유입, 드론방재단 운영, 영농기계대여 사업 등 농가인력부족 문제 대응책 제시와 함께 영농자재 반값·농산물가격안정·농작업대행비 지원, 농업인 이자차액보전, 신선 농특산물 택배비·포장재 지원 등 농가 경영비 절감과 경영 안정 정책도 꼼꼼히 챙겼다.
특히, 지난 2019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영농자재 반값지원은 지자체와 농협이 협력한 모범사례로 꼽힌다. 진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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