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미중 갈등 최대 수혜국, '테슬라의 선택' 멕시코의 허와 실 (ft.박민경 전문위원)

심영구 기자 2023. 11. 1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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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옛 생산기지'인 중국을 버리고 '제조업 강국' 멕시코를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박민경 코트라 전문위원과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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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미국이 '옛 생산기지'인 중국을 버리고 '제조업 강국' 멕시코를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박민경 코트라 전문위원과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올해부터 미국의 제1대 수입 대상국이 중국에서 멕시코로 완전히 역전되는 결과 나타나"

- "중국이 양적 팽창을 멈추고 질적 팽창으로 성장의 방향을 바꿔가면서, 멕시코가 임금 경쟁력이 훨씬 더 좋아져"

- "멕시코는 미국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고 있고 또한 미중 경쟁의 영향도 많이 받아"

-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니어쇼어링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미국과 가장 붙어 있고 국경을 맞대고 있는 멕시코가 좋은 대안이 된 상황"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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