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놓치지 않겠어
전영한 기자 2023. 11. 13. 23:39
감시카메라는 침입자를, 작은 새는 벌레를 찾기 위해 눈을 번뜩이고 있습니다. 둘 다 열심입니다.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요한 혁신위 “친윤-중진 결단 안하면 조기해산 검토”
- 꼼수의 꼼수의 꼼수[김지현의 정치언락]
- 드디어 한 풀었다…LG, 29년만에 통합 우승 ‘감격’
- 이종석 “헌재소장돼도 남은 임기만 채울것”…위장전입 재차 사과
- 방심위, ‘뉴스타파 인용’ KBS·MBC·JTBC·YTN에 과징금 최대 4500만원 부과
- 한국노총, 경사노위 전격 복귀…불참 선언 5개월만
- [단독]與, 잇단 화면 노출에…“휴대전화에 보안필름 붙여달라”
- 혹시 세상에 홀로 있는 듯 외로우신가요?
- [단독]특사경, ‘SM 시세조종’ 김범수 혐의 근거 확보 위해 투자심의위 주목
- 강래구 “돈봉투 처음 제안한 사람은 윤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