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지, 40대 맞아?..군살 제로 완벽 '핫 보디' [스타IN★]

김지은 기자 2023. 11. 13. 2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41세라곤 믿기 힘든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리더님께서 생일선물로 필라테스 20회 레슨권을 하사해 주셨습니다. 더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몸에 딱 붙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지은 기자]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41세라곤 믿기 힘든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리더님께서 생일선물로 필라테스 20회 레슨권을 하사해 주셨습니다. 더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몸에 딱 붙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몸매를 뽐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리더님 센스 짱이네요!! 운동 수고하셨어요", "와 어쩜 이렇게 예쁘지", "리더님 최고네요", "나이 들수록 더 예뻐지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지난해 11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