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회장에게 메달 걸어주는 오지환

김주성 2023. 11. 13. 23: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G의 주장 오지환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에게 자신의 우승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이날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오지환은 2018년 세상을 떠난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이 1998년 "우승하면 KS MVP에게 전달하라'며 남긴 롤렉스 시계의 주인이 됐다. 2023.11.13

utzz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