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헹가래 받는 염걀량[포토엔HD]
표명중 2023. 11. 13. 22:10
[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 vs KT 위즈 경기가 11월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LG가 KT를 상대로 6-2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4승1패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한 LG 선수들이 염경엽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LG는 1994년 이후 무려 29년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라 통산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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