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자원순환시설 화재 5시간 넘게 진화 중
손원혁 2023. 11. 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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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4시 반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작업장 4개 동이 모두 타고 5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 등 장비 30대를 동원해 시설 주변 임야로 번진 불길을 먼저 잡았고, 현재까지 굴삭기로 시설 안에 많은 양의 폐기물 더미를 걷어내며 불길을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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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4시 반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작업장 4개 동이 모두 타고 5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 등 장비 30대를 동원해 시설 주변 임야로 번진 불길을 먼저 잡았고, 현재까지 굴삭기로 시설 안에 많은 양의 폐기물 더미를 걷어내며 불길을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소방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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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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