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다니엘 타일러 “학교 다닐 때 국기 안 그려” (톡파원 25시)

유경상 2023. 11. 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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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다니엘, 타일러가 이탈리아, 독일, 미국에서는 학창시절 국기 그리는 법을 따로 배우지 않는다고 말했다.

줄리안은 웨일스 국기를 보고 "국기 그리기 어렵겠다"고 반응했고 김숙은 "학교 다닐 때 저거 그려야 하는데"라고 학창시절 국기 그리기를 언급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국기가 "너무 간단해서 잘 안 그린다"고 말했다.

다니엘도 "저희도 그런다. 학교에서 안 시킨다"며 독일 국기도 간단해서 따로 그리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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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톡파원 25시’ 캡처
JTBC ‘톡파원 25시’ 캡처

알베르토, 다니엘, 타일러가 이탈리아, 독일, 미국에서는 학창시절 국기 그리는 법을 따로 배우지 않는다고 말했다.

11월 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영국 속 작은 나라 웨일스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콘위는 영국에서 가장 잘 보존된 중세도시 중 하나이자 북웨일스 주요 명소와도 접근성이 좋은 여행 필수 코스라고. 콘위는 옛 건물이 잘 보존돼 있었고 곳곳에 웨일스 국기가 걸려 있었다.

줄리안은 웨일스 국기를 보고 “국기 그리기 어렵겠다”고 반응했고 김숙은 “학교 다닐 때 저거 그려야 하는데”라고 학창시절 국기 그리기를 언급했다. 오나라는 “외국도 국기를 그리냐. 학교 다닐 때 국기 그리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국기가 “너무 간단해서 잘 안 그린다”고 말했다. 다니엘도 “저희도 그런다. 학교에서 안 시킨다”며 독일 국기도 간단해서 따로 그리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고 했다.

타일러는 미국 국기에 별이 50개라 “잘 안 한다. 별 그리기 오래 걸린다. 위치도 안 맞고”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일본 국기가 그리기 쉽다”고 말했고, 타쿠야는 “색깔도 2가지”라고 인정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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