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 푸드코트서 화재, 무슨 일?
김성환 2023. 11. 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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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6시38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지하 3층 푸드코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6대와 소방관 등 8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5분 뒤인 오후 6시5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IFC몰 관계자는 "식당에서 조리 중 불꽃이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스프링쿨러가 작동해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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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조리중 불꽃 튀어 화재 발생 추정"
15분만에 진화...손님, 직원 들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13일 오후 6시38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지하 3층 푸드코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저녁 식사를 하던 식당 손님과 직원들이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6대와 소방관 등 8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5분 뒤인 오후 6시5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IFC몰 관계자는 "식당에서 조리 중 불꽃이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스프링쿨러가 작동해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5분만에 진화...손님, 직원 들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13일 오후 6시38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지하 3층 푸드코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저녁 식사를 하던 식당 손님과 직원들이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6대와 소방관 등 8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5분 뒤인 오후 6시5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IFC몰 관계자는 "식당에서 조리 중 불꽃이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스프링쿨러가 작동해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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