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도 모자라 SNS 중계까지… 고교생 2명 구속
정성원 기자 2023. 11. 13. 21:10
또래를 성폭행하고 SNS로 이를 실시간 방송한 고교생들이 구속됐다.
13일 대전지법 윤지숙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A(17)군 등 고교생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군 등은 지난달 14일 새벽 대전 중구 한 모텔에서 또래인 B양을 감금한 채 성폭행하는 등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다. 이들은 또 이 같은 범행을 SNS에 라이브로 방송하기도 했다.
이 범행은 범행 후 B양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자 A군 등이 B양을 병원으로 데려갔고, 이를 본 의료진이 범행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며 알려졌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월가 황제 JP모건 회장도 “내각서 배제”
- 광주서 보기 드문 초대형 단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 거주 후 분양 전환 가능
- 혼잡 통행료 시행하겠다는 뉴욕주, 트럼프 “가장 퇴행적인 세금”
- “트럼프 측, IRA 전기차 세액 공제 폐지 계획”
- 교육·문화 2892억, 사회통합에 603억
- 서울시 ‘남녀 미팅’ 참가 경쟁률 33대 1
- 고추장 명인이 만든 떡볶이 맛은… 16~17일 ‘순창 떡볶이 페스타’
- 김장 잠시만요, 해남 배추가 곧 갑니다
- “尹대통령, 2년전 지방선거때 특정 시장·구청장 공천 요청”
- 28쪽 PPT 준비한 명태균 “공천과 무관한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