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5차전 진행 중...박해민 적시타 LG 선취점
양시창 2023. 11. 13.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와 kt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이 시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LG는 켈리, kt는 고영표가 선발로 나선 가운데, LG가 3회 말 박해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시리즈 전적은 LG가 3승 1패로 앞서, 오늘 경기에서 LG가 이기면 우승을 차지하고, kt가 승리하면 승부는 6차전으로 이어집니다.
7회 현재 LG가 6대 2로 앞서 가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LG와 kt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이 시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LG는 켈리, kt는 고영표가 선발로 나선 가운데, LG가 3회 말 박해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시리즈 전적은 LG가 3승 1패로 앞서, 오늘 경기에서 LG가 이기면 우승을 차지하고, kt가 승리하면 승부는 6차전으로 이어집니다.
7회 현재 LG가 6대 2로 앞서 가고 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지간히 해라, 소설 쓰네"…지드래곤 누나 분노 표출에 양분된 반응
- '마약 혐의' 유아인, 재판 하루 앞두고 12월로 연기...변호인단 추가
- 오상진·김소영, 둘째 유산 고백 후 "시름 빠질 새 없어"
- '나솔' 10기 영수, '고려 거란 전쟁' 깜짝 등장
- 3년 4개월 만에 돌아온 '개그콘서트', 시청률 4.7%로 출발
- "아이 둘 있는 성실한 선배"...시신 훼손 군 장교 신상 '일파만파'
- 태권도장서 거꾸로 박혀 "살려달라"던 4살 아이…당시 CCTV 공개 '충격'
- 트럼프 믿고 폭주하는 이스라엘...이란 핵시설 공격하나
- 태도 바꾼 명태균의 '전략'?..."용산 향한 모종의 메시지"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