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시리즈 5차전 관전하는 전종서-이충현 감독
곽영래 2023. 11. 13. 20:54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렸다.
배우 전종서와 이충현 영화감독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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