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적시타 치고 미소 한가득’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11. 13. 20:42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9년만에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LG의 우승확률은 94%다.
6회말 1사 3루에서 LG 문성주가 한 점 더 달아나는 적시타를 치고 출루한 후 미소짓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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