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점프해봤지만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11. 13. 20:39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9년만에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LG의 우승확률은 94%다.
6회말 무사에서 KT 조용호 우익수가 LG 문보경의 타구를 잡기 위해 펜스 앞에서 점프했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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