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실점 막는 슈퍼 캐치’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1. 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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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5차전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통합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LG는 켈리가 선발로 나섰다.
7선 4선승제로 펼쳐지는 한국시리즈에서 LG는 1994년 이후 2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KT는 2021년 통합 우승을 차지한 뒤 2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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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5차전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통합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LG는 켈리가 선발로 나섰다. 반전이 절실한 KT는 고영표가 선발로 출격해 벼랑 탈출을 노린다.
4회초 2사 1,2루에서 LG 박해민이 KT 김민혁의 타구를 호수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7선 4선승제로 펼쳐지는 한국시리즈에서 LG는 1994년 이후 2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KT는 2021년 통합 우승을 차지한 뒤 2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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