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맞이하는 염경엽 감독

이동해 기자 2023. 11. 1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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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2,3루 LG 김현수의 싹쓸이 2타점 적시타에 박해민과 홍창기가 득점 성공하자 염경엽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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