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 졸업 후 ‘1년 인턴’ 폐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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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과대학 졸업 후 1년간 대학병원에서 여러 전공과목을 돌며 수련하는 인턴(수련의) 과정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의대 졸업 즈음해 의사 국가시험을 봐서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인턴과 레지던트와 같은 전문의 수련 과정 없이 곧바로 일반의로서 개원하는 현상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TF가 2025년부터 도입하자고 제안한 전공의 수련체계 개편 방안은 의대 과정 6년은 놔두되 1년간의 인턴 과정 대신 임상수련의 과정을 2년으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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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 임상수련의 도입 제안도
정부가 의과대학 졸업 후 1년간 대학병원에서 여러 전공과목을 돌며 수련하는 인턴(수련의) 과정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의대 졸업 즈음해 의사 국가시험을 봐서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인턴과 레지던트와 같은 전문의 수련 과정 없이 곧바로 일반의로서 개원하는 현상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TF가 2025년부터 도입하자고 제안한 전공의 수련체계 개편 방안은 의대 과정 6년은 놔두되 1년간의 인턴 과정 대신 임상수련의 과정을 2년으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레지던트 과정은 1년 정도 줄어든다. 임상수련의 과정을 도입해 내·외·산·소(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 과목 수련을 내실화하고 피·안·성(피부과·안과·성형외과) 등 이른바 인기과목으로의 쏠림 현상을 막자는 취지이다.
의료계 관계자는 “의대를 갓 졸업한 의사들은 임상 경험이 부족해 충분한 진료 역량을 갖췄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송민섭 선임기자 stso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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