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오현규 '셀틱 듀오' 리그에서 나란히 골맛
2023. 11. 13. 19:01
스코틀랜드 셀틱의 '코리안 듀오' 양현준·오현규가 한 경기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터트렸습니다.
전반 9분 팀의 선제골이자 자신의 셀틱 데뷔골을 기록한 양현준에 이어, 후반 7분 교체 투입된 오현규도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6대 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강재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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