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인식 전 감독, 홍성흔의 부축 받으며...

박진업 2023. 11. 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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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의 레전드 감독인 김인식 전 감독(가운데)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 앞서 시구를 한 뒤 시포를 한 홍성흔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걸어나가고 있다. 2023. 11. 13.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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