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예선 앞둔 클린스만 감독 "쉬운 경기는 없어"
곽준영 2023. 11. 13. 18:42
싱가포르, 중국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앞둔 축구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이 약체로 평가받는 상대와 경기에서도 전력을 다해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월드컵 예선 경기 대비 소집훈련을 앞두고 최근 전북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싱가포르 라이언 시티에 지는 등 축구에 결코 쉬운 경기는 없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오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와 첫 경기를 치르고 21일 중국과 원정 경기를 펼칩니다.
곽준영 기자 (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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