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KS 우승을 위한 어깨동무’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3. 11. 13. 18:12
1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3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LG 선수들이 경기 전 어깨동무를 하고 우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LG는 통합우승을 확정을 노리고 있다.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린 KT는 기사회생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잠실=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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