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 3분기 영업손실 442억원…적자 전환
김명지 기자 2023. 11. 13.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체외 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 손실이 44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1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6% 줄었고, 이에 따른 순손실은 638억원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1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6% 감소
에스디바이오센서 CI (에스디바이오센서 제공)

체외 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 손실이 44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1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6% 줄었고, 이에 따른 순손실은 638억원을 기록했다.
손실 규모가 커진 것은 올 초 인수한 미국 진단기기 업체 메리디언 바이오사이언스와 연결 회계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상각비가 발생했고, 재고 자산 충당금 비용과 스탠다드 M10 카트리지와 연속혈당측정기(CGMS)를 포함한 신제품 연구개발(R&D)과 허가, 등록 등 투자비 지출이 있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진단 플랫폼별 매출이 고르게 발생했다”며 “특히 스탠다드 F의 경우 3분기 기기 매출이 증가해 향후 자체 디바이스 ‘록인 효과’(특정 제품에 소비자를 묶는 효과)를 통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산업 재편 논의 속 SK온 향방 주목… SK그룹 고심
- [단독] GV80 팔면 4점 넥쏘 팔면 0점… 현대차, 차종별 ‘수익 점수표’ 전격 도입
- [르포] 용접면 벗고 태블릿 들었다… 작업자 1명이 로봇 8대 지휘하는 HD현대重 조선소
- [정치 인사이드] 조국의 집값 해결책은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 李 대통령 ‘설탕세’ 언급에 식품업계 촉각… 해외 사례 살펴보니
- [AX, 낡은 공장을 깨우다]⑥ 초정밀 가공의 진화, 드릴 교체도 AI가...21세기 “효율 30%↑”
- [밸류업 원조, 일본을 가다]② 와타나베 도쿄거래소 상장부장 “PBR 1배 미만은 수치… 채찍보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공급 앞두고 미묘한 ‘디스전’…“우리가 앞선다”
- [단독]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재건축 제동… 서울시, 용도 상향 ‘보류’
- ‘품절 대란’ 마오타이 온라인 구매해보니… 10초 만에 동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