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훈련하는 손흥민·황희찬
이재명 기자 2023. 11. 13. 17:58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황희찬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3.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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