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출신 백예빈, 내달 3일 첫 팬미팅… 오늘 일반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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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아(DIA) 출신 백예빈이 첫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13일 "백예빈이 오는 12월 3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H-STAGE에서 첫 번째 팬미팅 '헬로우 100'(Hello 10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헬로우 100'은 다이아 출신 백예빈이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 처음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이다.
백예빈의 첫 번째 팬미팅 '헬로우 100'의 일반 예매는 13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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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13일 “백예빈이 오는 12월 3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H-STAGE에서 첫 번째 팬미팅 ‘헬로우 100’(Hello 10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헬로우 100’은 다이아 출신 백예빈이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 처음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이다.
앞서 오픈된 얼리버드 선예매는 준비한 티켓이 완판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백예빈은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를 통해 팬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며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그룹 다이아 메인보컬로 사랑받은 백예빈은 지난 6월 첫 싱글 ‘비행구름’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우뚝 섰다. 이후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간 백예빈은 최근 팬사인회와 MD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을 만났다. 오는 17일에는 영상통화 티켓을 오픈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백예빈의 첫 번째 팬미팅 ‘헬로우 100’의 일반 예매는 13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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