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동남아에 자리 잡은 로마자…어떻게 공식 문자까지 됐을까?

기현정 2023. 11. 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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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인데 특이하게 로마자를 공식 문자로 쓰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베트남은 한자 문화권으로 원래는 한자가 공식 문자였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을 찾아간 한 프랑스 선교사가 사람들과 소통하기위해 베트남어를 활자로 표기하려고 로마자를 쓰기 시작했구요. 이어 프랑스의 식민 지배까지 이어지며 자연스레 읽기도 쓰기도 쉬운 로마자가 공식 문자로 자리 잡게 됐다고 합니다.

이처럼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로마자를 공식 문자로 채택할 수 밖에 없었던 역사를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cKcF-2QLr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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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정 기자 (thisis2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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