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야행, 피너클어워드 2개 부문 동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청주문화재야행'이 17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어린이 프로그램과 홍보디자인 등 2개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청주문화재야행은 지역의 문화예술과 문화재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발굴한 점을 인정받았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앞으로도 청주만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해 원도심의 상권 회복은 물론 꿀잼 청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문화재야행은 내년 공모에도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청주문화재야행'이 17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어린이 프로그램과 홍보디자인 등 2개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청주문화재야행은 지역의 문화예술과 문화재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발굴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달빛 야학당, 율곡이이와 서원향약, 역사 TV 체험, 홍건적의 과거시험 방해공작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대거 기획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앞으로도 청주만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해 원도심의 상권 회복은 물론 꿀잼 청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문화재야행은 내년 공모에도 선정됐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임약 먹이며 성폭행한 계부…10대 의붓딸은 추락사했다
- 박지윤 측, 이혼 관련 악성 루머 유포자 형사고소 "선처 NO"
- [투표]"식탁 닦고 가세요" 요구한 '셀프식당' 어떤가요
- 3년새 신생아 아들 2명 살해·유기한 엄마 뒤늦게 '자수'
- 음주운전으로 자전거 덮쳐 2명 사상…20대 운전자는 도망쳤다
- 검찰, 文 전 사위 채용 특혜 의혹…중진공 등 3곳 '압수수색'
- 이준석 "공천권 있는 비대위원장? 연락 없었다"
- 인요한, '친윤' 재차 압박 "우유 마실래, 매 맞고 마실래"
- 인신매매용? 가짜 출생증명서 거래에 화들짝 놀란 中
- '尹 명예훼손' 혐의 허재현 기자, 검찰에 수사심의위 소집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