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14일 군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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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4시즌 출전권 확보를 위한 퀄리파잉 토너먼트 파이널 스테이지(총상금 3000만원)가 14일부터 17일까지 전북 군산의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442야드)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류현우(42)가 최종합계 14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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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4시즌 출전권 확보를 위한 퀄리파잉 토너먼트 파이널 스테이지(총상금 3000만원)가 14일부터 17일까지 전북 군산의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442야드)에서 펼쳐진다.
총 120명이 출전하는 가운데 우승자에게는 2024년 18번 시드 카테고리(퀄리파잉 토너먼트 우승자) 자격을 부여한다. 우승자를 제외한 상위 40명은 22번 시드 카테고리(퀄리파잉 토너먼트 상위 입상자) 자격을 획득한다.
이번 대회에는 코리안투어 5승을 달성한 홍순상(42‧다누)을 비롯해 2012년과 2017년, 2018년 장타왕에 오른 김봉섭(40‧조텍코리아)이 참가한다. 또한 2006년 일본투어 신인왕이자 일본투어에서 2승을 기록한 뒤 2012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투어 큐스쿨에서 수석합격을 차지한 이동환(36) 등이 출전한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최호영(26‧NH농협은행)과 오승택(25)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류현우(42)가 최종합계 14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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