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농업인의 날 맞아 가래떡 나눔 활동

박철현 기자 2023. 11. 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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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지점 방문고객에게 '예담채' 전북광역브랜드 쌀인 '십리향'으로 만든 가래떡을 선보이며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데이 행사 취지를 알렸다.

특히 11일에는 농협 하나로마트 전주점에서 '십리향' 쌀 할인행사를 하고, 고객에게 십리향 쌀로 만든 가래떡의 맛볼 기회를 제공했다.

김영일 본부장은 "우리 국민이 11월11일을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로 인식하고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는 건강한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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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 알려

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 사진 왼쪽 다섯번째)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본점과 NH농협은행 전북도청·하나로마트 전주점 등에서 ‘가래떡데이’ 나눔 행사를 했다(사진). 

전북농협은 지점 방문고객에게 ‘예담채’ 전북광역브랜드 쌀인 ‘십리향’으로 만든 가래떡을 선보이며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데이 행사 취지를 알렸다. 특히 11일에는 농협 하나로마트 전주점에서 ‘십리향’ 쌀 할인행사를 하고, 고객에게 십리향 쌀로 만든 가래떡의 맛볼 기회를 제공했다. 

김영일 본부장은 “우리 국민이 11월11일을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로 인식하고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는 건강한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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